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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보좌하던 이충식 비서관이 2일 도청기자실에서 6·2지방선거 장흥 1지구 광역의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비서관은 한때 14만이었던 장흥인구가 현재는 4만 5천에 그치고 있고 재정자립도도 22개 시군 중 최하위 수준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지역경제가 어렵다면서 모범적인 의정활동뿐 아니라 기업과 자본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도의원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6년여동안 박준영 도지사의 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장흥군에 세일통상과 내츄로 바이오테크 기업을 유치하는데 기여했다는 그는 그동안 쌓은 인맥을 활용, 중앙과 도청, 장흥군과의 군정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말했다.
이 비서관은 또 7년여간 김재종 전 장흥군수 비서실장으로 일해 장흥군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회뿐 아니라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하는 의회,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장흥군민은 이번 선거에서 진정성을 갖고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혁명’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