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강운태의원 측 남구청장 후보 3명이 후보단일화를 이루기로 했다.
강운태의원 사무실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을 앞두고 친 강운태 의원 측 이호준(강운태의원 전 조직총괄본부장), 정재수(강운태의원 전 보좌관), 최영호(강운태의원 전 보좌관) 후보가 민주당 경선후보 접수 이전인 3월 15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층이 겹쳐, 후보단일화를 요구하는 강운태의원 지지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해서, 단일화에 합의하고, 내부경선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은 이번주 중으로 논의, 결정키로 했다.
이들 관계자에 따르면 “구청장은 봉사하는 자리인데, 10여명이 넘는 후보군이 난립, 자칫하면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까 하는 우려에서 단일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며 “특히 정치구도가 복잡한 남구에서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구청장 경선 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전남 = 이학수 기자 lhs7684@hanmaj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