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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김치연구소 계기 남도음식 산업화해야”

“2012년부터 막대한 고용창출 효과 기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09 [22:17]
전갑길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광주가 지난해 7월 유치한 세계김치연구소가 10일 문을 연다”며 “연구소 광주 청사가 완공되는 2012년 초부터는 명실상부한 김치산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연구인력 확보와 연구비 지원 등이 제대로 이뤄지면 김치가 남도음식 산업화의 모델이 될 수 있다”며 “1만5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9천500억원대의 경제적 효과가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치연구소는 김치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남도음식을 비롯한 문화상품도 얼마든지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문화콘텐츠산업은 우리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원으로 부족함이 없다”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가꾸고 누리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 수도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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