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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박람회 떡볶이체인점 '떡기뽁기' 주목하자

인공보존제는 NO, 천연100%에 도전 떡볶이체인점 떡기뽁기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3/15 [01:48]
▲ 떡기뽁기     ©이소영 기자
이번달 18일~20일 까지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소상공인진흥원이 공동주최하는 제 23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 제조등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박람회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 중 떡볶이체인점 떡기뽁기를 주목해 볼 만하다.
 
떡볶이와 어묵은 예전부터 우리네 먹을거리 1순위였다.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떡볶이 맛은 계절을 타지 않아 여름에는 이열치열, 겨울에서 뜨끈한 어묵과 함께 추위를 녹이는 대표 음식으로 사랑 받아왔다.
 
많이 먹고 즐기는 음식이기에 탈도 많았다. 저가의 중국산 재료로 만들어져 맛은 물론 위생 또한 불량으로 지적받은 업체와 점포가 많았다. 특히 아이들 간식으로 접해지다보니 부모 역시 불안한 맘 적지 않았다. 최근 학교주변이 ‘그린푸드존’으로 지정된 것을 보면 알 터.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은 예나 지금이나 높다. 농·수산물을 이용한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먹을거리만큼은 순수 우리 농산물로 정직하게 만들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떡볶이 프랜차이즈 전문점 ‘떡기뽁기를 들 수 있다.
 
떡기뽁기(www.ttokippoki.com)는 ‘우리 먹을거리는 우리재료로 천연100%’를 지향한다. 2년여 간에 걸친 r&d로 메뉴를 구성해 (주)블루·엠이 론칭한 브랜드가 바로 ‘떡기뽁기’다. 한국인이 친숙한 간식인 떡볶이를 비롯해 여러 분식메뉴를 비위생적이라는 이미지를 탈피시켜 건강하고 깨끗한 웰빙음식으로 바꿨다.
 
그 첫 번째로 재료에 있어 인공보존제 및 첨가제(조미료)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매장에서든 물류에서든 신선함을 원칙으로 순수가공을 원칙으로 했다. 아이들이 좋아는 만큼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다.
 
또 기존 떡볶이를 지양하고 웰빙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퓨전화 했다. 기존 단순한 길거리 음식을 탈피해 메뉴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해산물을 이용한 해물뽁기, 어른 입맛 잡는 들깨뽁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떡기, 여성에게 인기 좋은 매운 핫뽁기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물론 모두가 천연100%다.
 
본사의 이러한 노력은 곧 창업문의로 이어진다. 떡볶이 전문점이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인기가 높고 떡기뽁기의 신뢰가 더해지다 보니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받는 것.
 
지난 3일 열린 창업설명회에서 많은 예비창업자가 참석해 떡기뽁기 창업노하우를 배워갔다고 관계자의 설명했다. 오는 17일과 24일, 31일 역시 본사 사업설명회가 열리며 홈페이지와 전화로도 사전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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