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09∼10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풀럼과의 홈경기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교체 투입돼 후반 43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트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맨유의 3-0 완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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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날 웨인 루니의 2골과 베르바토프의 연속골에 힘입어 풀럼을 3-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질주한 맨유는 승점66(21승3무6패)으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쐐기골을 도운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으며,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역시 평점 6점과 함께 "'멋진 어시스트(good assist)"라고 평했다.
한편, 이에 앞서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청용(22·볼턴 원더러스)은 2-0으로 앞선 후반 8분 패브리스 무암바의 추가골을 도왔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