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a씨는 하나 밖에 없는 외동 아들(초등학교 3학년)의 교육자금을 미리 준비하려고하는데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육까지는 어렵지 않게 가능할 것 같은데 문제는 대학 이후의 학자금이다. 또 그때까지 일을 계속 하고 있을지도 걱정이고, 소득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
현재 대학교에서 1년 간 공부하는 데 필요한 학비, 생활비, 단기 어학연수 등을 감안하면 연간 평균 1,500만원 가량이 필요하다.
1,500만원 씩 4년간이면 총 6,000만원 정도인데,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닌 이 6,000만원을 어떻게 준비하면 부담 없이 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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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교육비 인상률을 7%로 적용해 보자.
초등학교 3학년 1,500만원은
10년 후 대학 1년 2,900만원,
11년 후 대학 2년 3,157만원,
12년 후 대학 3년 3,378만원이 되고
13년 후 대학 4년 3,615만원이 된다.
이를 모두 합계한 금액은 자그마치 1억 3,100만원 정도이다.
문제는 교육비의 인상률이 물가상승률보다도 상회한다는 점이다. 최소한 물가상승률 보다는 높은 금리나 투자수익이 발생하는 곳에 준비를 해야 한다. 1억 2천정도를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모으게 되면 여기에 이자가 붙기 때문에 총 교육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10년 이후에 사용되어질 이러한 교육자금은 적금보다는 변액유니버셜보험 주식형 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목표수익률 연간 7% 정도로 가정하면 매달 75만원씩 10년간 투자가능하다. 적금으로 모은다고 하면 연 6% 적금을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수익률이 3%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그 금액을 모으기는 힘들다.
이처럼 변액유니버셜을 재테크 플랜에 포함해야 목표수익률 7%에 도전할 수 있다. 1989년 부터 2005년 까지 16년간 우리나라 주가흐름을 살펴보면은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했을 경우 약 7년 정도면 연간 7%의 평균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10년이 지난 후에는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매년 교육자금이 필요할 경우 펀드처럼 해지하지 않고 필요한 자금만큼 찾아서 쓸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자녀를 위한 교육자금 플랜은 자녀를 계약자와 수익자로 지정할 경우 10년간 보험료를 기준으로 9천만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담해야 한다. 이러한 증여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월납 기준으로 125,000원 이하로 가입해야 증여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그래서 부모님을 계약자와 수익자로 해서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해야 좋다. 부모님이 10년 후에 중도인출 등을 사용하여 자녀의 교육자금을 지원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