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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남녀 대표팀 1500m 메달 싹쓸이 쾌거!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20 [20:36]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남녀 대표팀이 1500m 경기에서 금,은,동 메달을 싹쓸이 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19일(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 윈터홀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1500m 경기에서 한국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 모두에서 1~3위를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에서는 곽윤기(21, 연세대)가 1위를 차지했고, 성시백(23, 용인시청)이 2위, 이호석(24, 고양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국제대회에서 주로 500m에 출전하는 곽윤기는 첫 1500m에서 출전해서도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여자 대표팀에서는 박승희(18, 광문고)가 1위를, 이은별(19, 연수여고)이 2위, 조해리(24, 고양시청)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다른 나라 선수들의 연습기간이 부족한 것으로 보여 다른 경기에서도 한국의 무더기 메달 수확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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