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부산연고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7일(토) 오후 2시 지난해 6위 서울 넥센 히어로즈를 사직야구장으로 불러들여 홈 개막전을 펼치며 2010 프로야구 대장정에 돌입한다.
2010 프로야구는 잠실야구장에서 지난해 우승팀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등 개막 4경기를 시작으로 팀별 133경기(팀간 19경기) 총 532경기가 3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펼쳐진다.
부산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구단주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은 1982년 2월 1일 창단해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코칭스태프 14명, 선수 78명 등 총 9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07년 7위, 2008년 3위, 지난해는 66승 67패로 8개 구단 중 4위를 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으로 만족했으나, 2010년도에는 시범경기 10승 2패로 1위를 차지하여 올시즌 우승목표가 가능함을 보여줬다.
올시즌 롯데 자이언츠는‘fighting to the top, 2010!’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우승을 향한 집념을 드러냈다.
한편, 홈 개막전 경기에 앞서 식전 개막행사로 해병의장대 군무공연 및 가수 초청공연, 선수·내빈 소개, 故 임수혁 선수 애도 묵념 등이 이어지며 허남식 부산시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부산시민들을 위해 우승해 줄 것을 코치진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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