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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7위 ‘충격’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3/27 [04:23]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악의 성적으로 7위에 머물러 충격을 주고 있다.
 
김연아는 27일 새벽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09~2010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이번 시즌 최하 점수인 60.30점(기술점수 30.32점·예술점수 30.28점)을 받았다.
 

 
김연아는 트리플 플립에서 다운 그레이드를 받은 데 이어, 레이백 스핀에서는 기준 미달로 처리돼 0.00점에 머물렀고, 스파이럴에서도 실수하며 60.30점에 그쳤다. 이 기록은 김연아가 지난 2006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이후 가장 낮은 점수이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받은 78.50점에도 한참 못 미치는 점수다.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경기 후 "실수한 순간 정말 어이가 없었고 왜 그랬는지 나도 당황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스핀과 스파이럴 연기 등에서 실수한 것에 대해 "부상보다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또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게 정말 두려웠다"면서 부담을 원인으로 꼽았다.
 
김연아는 28일 새벽 프리스케이팅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한편, 쇼트프로그램 1위는 70.40점을 받은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가 차지했으며, 아사다 마오(일본)는 68.08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한국의 곽민정(16·수리고)은 총점 47.46점으로 2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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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ndus 2010/03/27 [17:49] 수정 | 삭제
  • 연아언니는 이미 저희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어요
    부담감 갖지마시고 언제나 화이팅!사랑해요^*^
  • 영쿨 2010/03/27 [17:38] 수정 | 삭제
  • 너무 부담가져서 그런것 같아.평소실력 대로만 하기라래..줌마는 당찬 연아를 좋아하고 응원한단다.어젠 나라에 불운이 있어서 오히려 연아가 기쁘면 아깝게 생명을 잃은 장병들에게 미안했을꺼야.연아야 항상 보이지 않는곳에서 응원할께.부상당하지 않게 항상 조심하길바래..안산에서 연아에 영원한팬 줌마가...
  • 버들도령 2010/03/27 [17:37] 수정 | 삭제
  • 우리는 너무도 말이많다..
    잘하면 무조건 계속잘해야된다고하고 못하면 헤이해졌다고한다..
    그냥 가만히 말없이 지켜만 보면않되는것일까..
    한번쯤은 관심도 부담이될수있다는걸 기억하고 조용히 지켜만보자.. 자신의 노력한만큼 잘되면 박수쳐주고 노력한만큼의 성과가 없다면 격려해주길 바란다.
  • 편하게 2010/03/27 [15:00] 수정 | 삭제
  • 댓글로 부담이라뇨;; 응원이지..;; 그래두 막 많은사람들이 지켜보고있다고
    난 무조건 이겨야돼, 잘해야돼, 기대를 저버릴순없지
    이런 생각 하지마시고 그냥 편하게 하세요
    연아누나 올리픽에서도 너무힘드셨으니까 그냥 편하게..
    금메달 한번했으니 너무 한번에 몰아치면 부담이니 재충전 기회를 갔는다 생각하고 하세요 누나 못해도 노력하는게 1등이라고 울엄마가 그럽디다
    누나진짜 다치지만 마세요
  • 연아님 2010/03/27 [05:34] 수정 | 삭제
  • 오빠는 다 이해한다 왜?
    넌 예쁘니까
  • 정우성 2010/03/27 [05:32] 수정 | 삭제
  • 댓글로 또 부담주네...
  • 김연아선수 2010/03/27 [05:25] 수정 | 삭제
  • 파이팅입니다.. 부담가지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이런 네티즌의 글들을 하나하나 다읽으실수는없겠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점수보다 더 중요한건 노력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서 한다는것 자체가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 힘내연아 2010/03/27 [05:00] 수정 | 삭제
  • 부담도 부담이지만 금메달 따고 난 뒤 긴장 풀려서 연아 본인도 한동안 멍했었다네요. 게다가 한국 갔다오고 이러저러해서 제대로 연습할 시간이 1주일 남짓밖에 안됐고. 그렇게 연습 철저히 하기로 유명한 연아가 연습시간을 못 가졌으니... 이번 점수가 아쉽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너무 기대해서 연아선수 자꾸 몰아붙이지 말고(마오 꼴 날라..) 컨디션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만큼은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느긋하게 지켜보며 응원해줍시다. 솔직히 연아가 피겨타는 기계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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