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자극하는 고소한 향이 발을 이끄는 이 곳에는 그런 아쉬움을 찾기 힘들다. 입구에서부터 늘어선 줄이 ‘추천맛집’임을 알리고 있는 볏짚통삼겹살전문점 도네누가 그 곳이다.
이 곳의 대표메뉴는 볏짚에 초벌한 통삼겹살이다. 통삼겹살은 일반 삼겹살에 비해 두툼해 육즙이 새나가지 않아 더욱 고소하고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다. 또한 쫄깃하고 한 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직접 잘라줘 간편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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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통삼겹살을 취향에 맞게 종류별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곳만의 자랑. 솔잎숙성삼겹살, 도네누통삼겹살, 참나무통삼겹살 등 느끼함을 해소할 수 있는 향으로 무장한 두툼한 살코기를 4가지 종류로 맛볼 수 있다. 볏짚통삼겹살 1인분 5,800원의 가격은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반찬을 먹고 싶은 만큼 직접 담을 수 있는 셀프서비스도 눈에 띈다. 양파절임과 콩나물대파무침, 아삭한 김치와 미역국은 삼겹살맛을 배가시키며 밥을 따로 시켜도 부족함 없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진 봄날, 저렴한 돈으로 푸짐하게 저녁 한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줄서서먹는집’ 도네누는 어떨까. 잘 익은 고기 한 점을 맛 보는 순간 단골고객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한편 원조볏짚삼겹살 도네누는 오는 8일 성공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신정동에 위치한 도네누 본사 교육실에서 마련되며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