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스포츠계의 '귀요미'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곽민정과 이정수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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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수가 1,197표(23.4%)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2개나 목에 걸며 쇼트트랙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지만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천진난만한 표정 탓에 '국민 귀요미'란 애칭을 얻었다. 특히, 각종 인터뷰에서도 아이처럼 수줍은 태도로 일관, 수많은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3위에는 772표(15.1%)로 한화 이글스의 투수 류현진(24)이 뽑혔다. '괴물'이란 별명이 붙을 만큼 파워 넘치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그이지만, 경기장 밖에선 통통한 외모에 유난히 수줍음이 많아 여성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외에 곽윤기(쇼트트랙), 김현수(야구), 손연재(체조), 김광현(야구), 윤석민(야구),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이용대(배드민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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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