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박승희의 미니홈피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박승희의 미니홈피에는 ‘여신승희♡남신찬종’, ‘mcj♡psh’ 등 다정스러운 문구가 배경화면으로 장식돼 있으며, 별도의 사진 폴더를 만들어 문찬종 선수의 경기를 스크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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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 박승희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찬종은 우투좌타로 빠른 발이 매우 돋보이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충암고 3루수로 활동 중 지난해 8월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내셔널리그 중부리그)와 계약했으며, 계약 당시 계약금만 35만 달러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찬종은 미니홈피에 ‘우리여친 여신이래’라는 문구와 함께 박승희가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재 광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승희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쇼트트랙 계주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지만 중국 선수와 접촉이 있었다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되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1000m, 1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지난 3월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팀선수권대회 1000m, 3000m 계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