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만루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5타점을 기록하는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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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신수는 1회말 우중간 적시타에 이어 2회말 무사 만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 슬램을 폭발시켰다. 시즌 4호 홈런.
추신수가 만루홈런을 때린 것은 지난 2006년 8월 4일 보스턴 전 이후 두 번째. 시즌 타율도 0.350(40타수14안타)으로 끌어올렸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맹활약 속에 화이트삭스를 7-4로 꺾고 5연패 뒤 4연승을 달렸다. (사진 = mlb.com)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