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백(23.용인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동료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이정수(21.단국대)의 주장을 반박했다.
|
성시백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이정수는 과연 1,000m 준결승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나?"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해 곽윤기를 옹호하고 나섰다.
그는 동영상과 함꼐 "한쪽만 보지 마시고 이런 영상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빙상 문제가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선수 입장에서 올린 겁니다. 이 글조차 왜곡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마지막 바퀴에서 휘청하면서 넘어지려던 이정수를 받쳐주는 곽윤기의 손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곽윤기가 이정수를 도와주려는 마음이 없었다면 절호의 기회에 치고 나가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이정수는 조사위에서 대표선발전을 치르면서 동료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했고, 곽윤기(연세대)는 "전재목 코치를 통해 '이정수가 도와달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넘어지려던 이정수를 부축해줬다"는 상반된 주장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쇼트트랙 파문의 당사자인 전재목 코치는 20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 = 성시백 미니홈피)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