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회, 천안함 순국장병 추모·헌화장소 설치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0 [10:19]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국회는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추모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국회추모광장'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회추모광장'은 19일부터 순국장병 영결식 날까지 운영되며, 국회경내를 개방하는 18시 이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회추모광장'에는 순직이 확인된 38인에 대해서는 고인의 넋을 기리는 마음에서,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8인에 대해서는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에서 46인의 사진을 걸어져 있다.
 
추모를 희망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묵념 · 헌화 및 추모의 글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으며 추모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꽃이나 화분 등의 전달도 가능하다.
 
한편 국회는 이에 앞서 국회벚꽃축제를 대폭 축소하고 이벤트성 행사는 전면 취소하는 한편 순국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천안함 순국용사들이여! 조국은 그대들을 영원히 기억하리라”라는 초대형 현수막을 국회 본관에 게시했다.
 
kissbreak@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