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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결장’ 맨유, 토트넘 꺾고 선두 탈환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25 [03:15]
박지성이 결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핫스퍼를 제압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맨유는 24일 오후8시4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소재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09-1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긱스의 2골과 루이스 나니의 추가골에 힘입어 토트넘을 3-1로 꺾었다.
 

이로써 맨유는 25승 4무 7패, 승점 79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를 첼시를 승점 2점차로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주전 공격수 루니는 발목 부상이 낫지 않아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맨유는 후반 13분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토트넘 아수 에코토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라이언 긱스의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25분 토트넘은 레들리킹이 헤딩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31분 루이스 나니와 후반 41분 긱스의 잇따른 골로 맨유에게 무너졌다.
 
한편, 이청용이 교체 투입된 볼턴 원더러스는 리그 최하위 포츠머스와 2-2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한글페이지)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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