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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텔레콤, 자동로밍 서비스 이용고객 ‘급증’

이용 고객 전년比 7.8배 증가..상반기 '데이터 로밍서비스' 출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4/26 [10:04]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통합lg텔레콤의 자동로밍 서비스 이용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은 지난 2월 한달간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전년 동월 대비 7.8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30여 종의 휴대폰에 자동로밍 기능을 탑재, 고객이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를 크게 개선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통합lg텔레콤은 올해 출시되는 대부분의 휴대폰에도 cdma 자동로밍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통합lg텔레콤은 현재 미국와 일본, 중국, 캐나다 등 17개국에서 cdma자동로밍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gsm자동로밍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에는 유럽 및 동남아 국가를 포함한 전세계 200 여개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cdma자동로밍서비스 제공 국가 :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괌, 사이판, 캐나다, 멕시코, 이스라엘, 뉴질랜드, 방글라데시)
 
통합lg텔레콤은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식별번호나 국가번호를 누르지 않고 국내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토다이얼링 기능과 ▲발신번호 표시 ▲통화연결음 ▲부재중 문자알림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통합lg텔레콤은 로밍고객이 해외에서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뱅킹, 증권거래 및 무선인터넷(oz-lite)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서비스를 6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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