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8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 볼넷과 삼진이 각각 한 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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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3회와 6회 안타를 뽑아냈고, 6회에는 4 대 1로 달아나는 타점도 추가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3할2푼9리가 됐다.
특히, 4회에는 켄드릭 하워드의 타구를 잡아 정확한 홈송구로 2루 주자 마쓰이 히데키를 잡아내는 멋진 수비력까지 보였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활약을 앞세워 18안타를 몰아치며 9-2로 승리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