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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고객, 젊은 창업자들의 선택 “막걸리”

차별화된 선술집, 막걸리주점… 봉이동동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10/04/29 [16:30]
 
▲ 풍류선술집 "봉이동동"     ©이 준 기자
‘막걸리’에 대한 젊은층의 인기는 사실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막걸리는 캠퍼스 문화의 상징 중 하나였다. 주머니 가벼운 대학생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취흥을 처음 가르쳐준 술이 막걸리였다. 요즘 20대들의 막걸리 사랑은 과거와는 확실히 비슷하고 또 다른 데가 있다. 저렴한 가격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맛, 어떤 분위기나 어느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웰빙주 막걸리를 선호하는 것이다. 물론, 같은 가격에 더 푸짐하게, 기분까지 살리면서 즐길 수 있다면 더 없이 좋다.
 
풍류선술집 ‘봉이동동’(대표 강지원, www.ibong2.co.kr)은 이 같은 젊은 주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막걸리와 전이라는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에 세련된 인테리어, 웃음과 해악이 묻어나는 컨셉으로 기존 선술집과의 차별화에 성공하고 있다.
 
‘봉이동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동동 막걸리’는 시원한 목 넘김과 깨끗한 맛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번 찾은 고객들을 여지 없이 단골로 만드는 이 브랜드만의 히든카드는 최고의 막걸리 안주인 모듬전을 무한리필 한다는 것. 고객은 푸짐하게 즐겨서 좋고, 가맹점 입장에서도 안주가 제공되는 만큼 주류판매로 인한 매출이 오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남는 장사다. 

▲ 풍류선술집 "봉이동동"     © 이 준 기자
주점창업은 외식업에 비해 리스크가 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나,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운영할 경우, 창업 투자 비용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봉아동동’은 소자본으로 주점창업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아이템으로 제시된다. 49.5㎡(15평형)기준, 4천 만원 내외의 금액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서울 경기 등 일부 지역에 한해 본사의 파격적인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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