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9일(한국시간) 영향력 있는 100인을 영웅, 예술가 등 5개 부문으로 발표하면서 김연아를 '영웅' 부문 2위 인물로 선정했다. 1위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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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 유명인사들이 남긴 추천사에서 미국의 피겨전설 미셸콴은 "김연아처럼 스포츠와 예술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선수는 본 적이 없다"며 "6분30초 간의 연기를 통해 전 세계 수백만명의 소녀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줬다"고 극찬했다.
한편, 김연아와 함께 올해 100인 후보에 올랐던 비(본명 정지훈)는 온라인 투표에서 48위에 오르긴 했지만 최종 100인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