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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나니 결승골로 선더랜드에 1-0 승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03 [06:03]
첼시와의 선두 경쟁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선더랜드를 제압하고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불씨를 되살렸다.
 
맨유는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영국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09-1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서 전반28분에 터진 루이스 나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선더랜드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리그 2위인 맨유는 이날 승리로 26승4무7패(승점82점)를 기록해 선두 첼시(승점 83점)를 승점 1점차로 바짝 뒤쫓았다. 이로써 리그 4연패를 노리는 맨유는 오는 9일 열리는 스토크시티와의 최종전 38라운드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38분 루니의 패스를 받은 미드필더 대런 플레처가 오른쪽으로 볼을 패스했고, 이를 루이스 나니가 골문 왼쪽을 가르는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한편, 박지성은 맨유의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결국 벤치를 지키며 지난번 블랙번전 이후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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