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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시즌 8호 홈런 '작렬'

최근 5경기 6홈런, 9경기 연속 안타로 팀 3연승 견인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10/05/04 [17:51]
[브레이크뉴스]  ‘한국 거포’ 김태균(28·지바 롯데 마린스)이 시즌 8호 홈런으로 일본을 흔들었다.

김태균은 4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서 펼쳐진 ‘2010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부터 볼넷을 얻어내 출루에 성공한 그는 1-1로 맞서던 3회말, 4구째 빠른공을 힘껏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8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6회에는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고 후속 타자 오마츠의 투런 홈런 때 2번째로 홈을 밟았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초구 변화구를 받아쳐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김태균은 대주자 헤이우치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근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하고 있는 김태균은 단숨에 일본 열도를 강타한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했다. 또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6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해 타율도 0.328(137타수 45안타)로 올라갔다. 

한편, 이날 지바 롯데는 김태균 등 홈런 5방으로 니혼햄의 마운드를 초토화시키며 기분 좋은 3연승을 달성했다.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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