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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출시

최대 50%까지 환율우대 및 송금수수료 면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11 [09:5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할인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우리v외국인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외국인들의 사용빈도가 높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전국 주요 놀이공원 무료입장 및 자유이용권도 최대 50%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cgv영화관에서 영화표 구매 시에도 최대 4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제공된다. 환전과 해외송금 시 최대 50%까지 환율 우대가 가능하고, 해외송금 횟수에 따라 송금수수료가 면제된다. 아울러 최대 월10회까지 우리은행 자동화기기 인출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주)한국스마트카드의 선불형 티머니(t-money)를 탑재, 대중교통이나 유통, 온라인 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금융니즈에 맞춘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로 향후에도 외국인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감안한 신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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