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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어깨’ 추신수, ‘총알 송구’로 팀 승리 견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17 [14:04]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수비에서 황금 어깨를 과시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4회말 수비 때는 볼티모어 선두타자 타이 위긴튼을 정확하고 빠른 빨래줄 송구로 2루 주자를 아웃시키는 명품수비를 펼쳤다.
 
추신수는 상대 타자 타자 위긴튼이 친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해 몸으로 막은 후 일어나자마자 2루로 정확하게 송구했다. 추신수의 송구는 2루수에게 바로 연결되며 타자를 잡아냈다. 2루에 있던 유격수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간 멋진 송구였다.
 
이어 추신수는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서 상대 선발 투수 마크 헨드릭슨을 상대로 우익수 앞 안타를 치기도 했다. 시즌 타율은 3할2리에서 3할1리로 약간 낮아졌다.
 
클리블랜드는 매트 라포타와 러스 브래니언의 홈런과 선발 투수 제이크 웨스트브룩가 완투에 힘입어 볼티모어를 상대로 5-1로 승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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