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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을, “교육쇄신 포기하지 말아야”

“광주교육 명운 달린 중요한 선거…시민들 관심 절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8 [21:00]
 
고영을(고구려대학 이사장)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18일 “6.2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선거는 광주교육 자치 원년을 시작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관심이 보다 절실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고 후보는 “시민들의 관심이 광역단체장과 지자체장 등 정치선거에 더 쏠려있는 것은 결국 교육개혁의 기치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충분한 대안을 찾지 못하면 광주 교육은 지역 공동체 붕괴와 같은 어려움을 맞을 수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저조한 것은 걱정스러울 정도다”고 우려했다.

고 후보는 “저는 평범한 엄마로서, 32년 경력의 평교사로서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주역으로 세우기 위해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면서 “광주교육의 문제점을 단호하게 쇄신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 후보는 광주시 교육감 선거가 소중한 자녀들의 미래가 달린, 그리고 광주교육의 명운이 달린 중요한 선거라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한다”고 거듭 호소했다.

한편 선거용지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된 고영을 후보는 실천공약으로 △유치원 의무교육 △학교에서 과외 △교육감 단임제(비리척결, 줄서기 관행 타파) △교육감 급여(4년)전액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장학금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학부모정책국 신설 △교육청에 유.초.중.고 기초학력 완성팀 설치 △교사 행정잡무 70% 축소 △투명한 인사정책 및 교직원 복지증진 △장애학생 특별 운영방안 마련 △성범죄 및 학교폭력 근절 등을 6대 정책비전으로 제시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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