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본선 진출 32개국의 화폐를 월드컵 경기 대진표에 따라 조별로 구분 전시하고, 트로피 모형과 역대 월드컵 기념주화도 함께 전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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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육적인 측면을 고려, 각 나라의 화폐도안에 대한 설명 책자를 비치하고 체험학습지를 배포해 각 국의 역사, 예술,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한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체험학습지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축구공을 선물로 증정하는 '자블라니를 잡아라' 이벤트 및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거리응원의 중심지인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그 열기를 체험하고, 화폐를 통해 시공간을 넘어 출전국들의 문화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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