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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턱관절장애 만병의원인 될 수 있다.

황영구박사의 턱관절 이야기

김은옥 기자 | 기사입력 2010/05/28 [14:37]

▲     © 김은옥 기자
치아의 배열이 어그러지거나 위턱과 아래턱의 맞물림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를 우리는 부정교합이라고 부른다. 보통 부정교합 환자는 치아가 잘 맞물리지 않고 음식물을 제대로 씹기 힘들며 발음이 새는 등 적지 않은 부작용을 동반한다
.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부정교합이 두통, 요통, 축농증, 오십견, 만성피로, 비염, 우울증등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불임, 습관성유산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치아나 턱관절치료를 통해 몸의 아픈 곳이 괜찮아졌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 동안 허리가 아팠는데 괜찮아졌다거나  턱관절교정을 하면서 비뚤어진 척추가 정상상태로 돌아간 경우도 볼 수 있다.

또한 두통, 요통, 어깨통증, 비염, 축농증, 변비 등 여러 만성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에서 질환이 개선된 경험을 한 이들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오랜 시간 계속 된 고통을 호소했던 사람들에게 치과치료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치아 스트레스는 부정교합에 의한 악관절(tmj, 턱관절) 이상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이론은 의사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시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턱관절이 신체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피력하는 의사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황영구치과’의 황영구 박사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황영구 박사는 “우리 몸은 서로 정교하게 맞물린 톱니바퀴와 같아서 어느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곳에까지 여파가 미치게 된다.”며 “치아치료를 통한 전신질환의 치료가 만병통치법은 아니지만 여러 만성질환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황박사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이런 환자만 전문적으로 치료를 해오고 있는데, 그 동안 수 천 명의 환자를 치료한 중에 약 80-90% 이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어떠한 원인이든 간에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위궤양, 두통처럼 잘 알려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치아 스트레스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체 각 부위의 통증을 불러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도움말: 황영구치과 황영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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