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은 7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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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바 롯데는 김태균의 만루 홈런을 시작으로 오무라 사부로의 솔로 홈런, 사토자키 도모야의 2점 홈런 등 홈런 3방으로만 7점을 내는 등 한 회에 무려 10점을 획득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만루홈런으로 4타점을 추가한 김태균은 시즌 타점 59개로 퍼시픽 리그 타점 1위를 지켰다.
김태균의 활약 속에 지바 롯데는 14-2로 큰 점수 차로 이겼으며, 야쿠르트의 마무리 투수 임창용은 등판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