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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日 진출 첫 만루홈런 ‘폭발’… 시즌 15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08 [03:26]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일본 진출 이후 첫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태균은 7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2로 앞선 7회초 원아웃 만루 기회에서 김태균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의 시즌 15호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5일 주니치와 경기 이후 2경기 만에 터진 시즌 15호 홈런이자 시즌 첫 만루홈런이다.
 
이날 지바 롯데는 김태균의 만루 홈런을 시작으로 오무라 사부로의 솔로 홈런, 사토자키 도모야의 2점 홈런 등 홈런 3방으로만 7점을 내는 등 한 회에 무려 10점을 획득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만루홈런으로 4타점을 추가한 김태균은 시즌 타점 59개로 퍼시픽 리그 타점 1위를 지켰다.
 
김태균의 활약 속에 지바 롯데는 14-2로 큰 점수 차로 이겼으며, 야쿠르트의 마무리 투수 임창용은 등판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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