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구단은 8일 "장성호, 외야수 김경언, 투수 이동현과 한화의 투수 안영명, 박성호, 외야수 김다원의 3대3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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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역시 이번 트레이드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화는 "이번 트레이드는 현장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다"며 "장성호의 영입으로 공격력이 한층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암고를 졸업하고 1996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한 장성호는 1998년부터 9시즌 연속 3할 타율을 치며 팀의 간판 타자로 맹활약해 왔다. 그는 지난해 시즌이 끝난 후 fa 선언을 했으나 이적할 팀을 찾지 못하고 기아에 남아 있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