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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강타한 '스마트폰 어플' 개발 붐"

스마트폰 어플 잇단 출시..단순 조회서 기능성 위주로 확장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11 [14:1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최근 스마트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lig손해보험은 얼마 전 보험업계 최초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lig매직카'를 출시했다. 'lig매직카' 어플은 교통사고가 났을 때, 필요한 정보와 단계별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사고처리도우미 기능과 유용한 차량관리 정보 및 보상상식을 제공한다.
 
lig손해보험은 이번 이달 중 사내 직원용 그룹웨어 어플리케이션과 오는 7월에는 영업 지원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차례로 개발·배포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이용내역, 한도 등 신용카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smart 신한' 서비스를 국내 카드사 최초로 시작한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신한카드 고객은 이용내역과 이용한도, 결제예정금액, 이용대금 명세서, 포인트 등 기본적인 조회 서비스는 물론 콜센터 상담과 소식지 열람 등도 할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주식매매가 가능한 'smarthana' 신규 어플리케이션 출시했다.
 
이 어플은 거래고객이 아니라도 'smarthana'를 다운 받으면 시세 및 뉴스 등 주식시장에 대한 주요 투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타 증권사와 달리 스마트폰에서 즉시 회원 가입도 가능하다.
 
다양한 금융권 서비스를 구축 중인 신성원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지금까지는 단순 조회 위주의 어플을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이체 등 기능성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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