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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겨드랑이의 고민, 제모와 땀주사로 타파!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6/11 [16:42]
▲     © 김진아 기자
여름철 겨드랑이의 고민, 제모와 땀주사로 타파!

 
이번 주 내내 뜨거운 햇빛과 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시원한 봄바람도 사라지고 태양은 이미 여름이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이다.
 
때문에 짧은 옷차림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특히 여성들은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그리고 반팔이나 민소매 티를 자주 입게 된다.
 
하지만 이런 더운 날씨에 짧은 옷만 입는다고 되는 것일까?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노출을 하려면 옷뿐만 아니라 몸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여성들의 경우, 샤워할 때마다 제모에 신경을 써야 하고 겨드랑이에서 흐르는 땀도 신경을 써야 한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겨드랑이가 젖어 굴욕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본인도 스트레스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 자가 제모가 번거롭다면?
흔히들 집에서 면도기나 왁싱제품을 이용해 자가제모를 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자가제모는 주기적으로 신경 써서 해주어야 하며, 잘못된 방법으로 제모를 하면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최근에는 이런 불편함을 덜고 효과적으로 제모를 할 수 있는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가 인기를 얻고 있다.
 
‘소프라노레이저’의 810nm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제모원리를 이용하는 소프라노제모는 제모를 원하는 이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소프라노제모는 소프라노레이저의 선택적 광열분해 원리에 근거하여 모발을 제거하도록 설계되어 표피 및 주위 조직에 대한 손상은 없이 모낭의 발아세포가 손상을 입을 만큼 충분히 모낭에 열을 가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억제시켜 준다.
 
따라서 의학에서 말하는 영구제모를 실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피스에 장착된 쿨링 장치로 인해 제모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의 부담을 현저히 줄인 시술이다.
 
◆ 축축한 겨드랑이 땀이 걱정이라면?
땀이 많이 나면 땀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땀냄새가 나는 액취증도 동반되기 때문에 자신감도 상실되고 심하면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땀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보통 잦은 샤워나 탈취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일시적인 효과로 그치게 된다. 최근에는 이런 다한증(땀의 양)과 액취증(땀의 냄새)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인 ‘땀주사’가 주목 받고 있다.
 
땀주사는 보톡스로 잘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type b를 이용한 시술로 확산범위가 넓기 때문에 다한증(겨드랑이, 손바닥 부위 등)시술에 유용하다.
 
특히 겨드랑이와 같은 국소 부위에 땀주사를 시술하면 땀 분비를 관장하는 신경 전달을 차단하고 땀샘을 수축시키게 되므로, 땀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와 함께 냄새도 줄어들게 된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 하지만 시원하게 노출하고 패션에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정리가 있어야 제대로 된 여름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도움말 = 성남제모클리닉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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