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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베컴, 골키퍼 로버트 그린 실책에 ‘정색’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13 [16:52]
잉글랜드 간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5. ac밀란)이 자국 골키퍼의 실수에 '정색 표정'을 지어 화제다.
 
잉글랜드는 1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러스텐버그 로얄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c조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잉글랜드는 전반 4분 제라드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지만 전반 40분 골키퍼 로버트 그린(30, 웨스트 햄)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전반 40분 그린은 미국 도너반의 평범한 중거리슛을 쉽게 받아낼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골로 내준 것. 이로써 잉글랜드는 매 월드컵에서 골키퍼의 실책이 이어지는 이상한 전통을 잇게 됐다.
 
특히, 압권은 베컴의 숨길 수 없는 정색 표정. 부상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수석코치 보좌역으로 경기장에 나선 베컴은 로버트 그린의 실책에 얼굴이 굳은 채 정색하는 모습이 tv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한편, 잉글랜드는 19일 오전 3시 30분 알제리와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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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ddddd 2010/06/14 [04:08] 수정 | 삭제
  • 뎀프시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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