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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국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십' 실시

중국 해외진축 지역 7개국 출신 유학생 10명 선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21 [15:0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핵심 현지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5기를 맞은 이번 인턴십은 우리은행 해외진출 지역인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총 7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선발해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 김종천 우리은행 글로벌사업단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인턴으로 채용된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우리은행에 대한 이해와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본부부서 및 영업점에 파견, 은행 기본업무를 비롯한 실무 위주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일대일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지도 선배의 은행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종천 우리은행 글로벌사업단장은 "이번 인턴십은 국외점포의 현지화를 위해 현지국가 사정은 물론 한국어와 우리문화에도 익숙한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인턴십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모임 'woori intern freinds'도 발족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6명의 인턴십 수료생들이 국내외 영업점에서 정규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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