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기남, “민주당 과감한 개혁공천 광주에 희망 제시해야”

광주 시민들에게 박수받을 수 있는 참신한 인물 공천이 제1원칙이 돼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6/28 [00:25]
광주 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민주당 정기남 후보는, 27일 7.28 보궐선거 공천방향과 관련해, “광주 시민들에게 박수받을 수 있는 참신한 인물을 공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당 지도부는 과감한 공천개혁을 통해 광주 민심에 부합하는 인물을 공천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기남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핵심은, “젊고 개혁적인 정치인의 대거 등장으로 표출된 ‘세대교체’와 反mb 연합정치 실현을 위한 ‘야권연대’에 있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야권연대의 실현과 민주당의 핵심기반인 호남에서의 과감한 세대교체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보여준 민주당의 무원칙과 불협화음은 광주 시민들에게 크나큰 실망감을 안겨줬으며, 이러한 잘못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며 “계파, 정실, 연고를 초월해 광주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개혁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참신한 후보를 중앙당이 책임지고 공천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그동안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소장으로 재직하며, 민주당의 노선, 정책이념, 전략적 방향 설정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지도부에 개진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광주 지역에도 매월 지역의 여론동향과 흐름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차세대 정치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정치아카데미(apl)를 개최하는 등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하는 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