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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인터넷 전용 '공동구매정기예금' 판매

오는 30일까지 한시 판매..최고 연 4.2% 고금리 지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7/20 [09:3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오는 30일까지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4.2%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 전용상품 '제11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뱅킹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의 저축기간은 3·12·18개월이며,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이자지급방식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선택할 수 있고, 세금우대(12개월 이상 가입 시) 및 생계형 비과세 저축 등 절세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며, 저축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해 18개월 만기의 경우 200억 이상 모집시 연 4.1%의 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우대금리 0.1%p 적용시에는 최대 연 4.2%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3개월과 12개월 만기인 경우 각각 최고 연 2.8%와 연 4.0%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관계없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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