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19일 승촌보, 죽산보, 영산강 하구둑 등 영산강 현장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이날 탐방에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과 박준영 도지사의 행보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주민들과 현장 관계자, 시민단체의 의견을 청취한다.
영산강 탐방에는 윤민호 광주시당 위원장, 문경식 전남도당 위원장 및 의원단 등 민주노동당 광주·전남 지도부와 당원들이 함께 한다.
현재 민주노동당 최고위원단은 ‘4대강 공사 중단’, ‘4대강 국회 검증 특위 구성’을 요구하며 지난 12일부터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무기한 노숙농성과 촛불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음 주 인사청문회에서 ‘4대강 강행 내각’의 부도덕성 등을 파헤쳐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는 저지선을 국회에서 만들어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