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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해피맘서비스 국내선 구간 확대

유아동반손님 전용카운터, 초과수하물 10kg 추가 등 다양한 혜택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15 [09:21]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한 국제선 해피맘 서비스(유아동반손님 우대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국내선 전 공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선 해피맘 서비스는 ▲유아(만 36개월 미만)를 동반한 손님 및 가족을 위한 전용 카운터 운영, ▲우선 항공기 탑승 서비스, ▲초과 수하물 10kg 추가 무료 탑재(만 24개월 미만 유아)및 우선 처리(수하물 별도의 priorty tag 부착)서비스 등이다.
 
▲ 아시아나항공이 16일부터 국내선 전 공항으로 확대 실시하는 해피맘 서비스(유아동반손님 우대서비스)를 통해 유아동반 승객들이 김포공항 유아동반 승객 전용카운터에서 신속하게 탑승 수속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특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유아동반 승객에 대한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항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해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차별화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해피맘 서비스는 지난달 8월까지 28,618명이 이용해 이 기간 전체 유아탑승객수 50,033명 중 약57.2%가 이용하는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공항서비스부문 주용석 상무는 “지난해 해피맘 서비스를 시작한 후 유아동반 승객이 44% 증가하는 등 해피맘 서비스는 고객과 회사가 함께 win-win하는 성공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 된 것 같다”며 “이와 같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더욱 더 많은 손님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국내선까지 서비스구간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선 해피맘 서비스는 국제선과 달리 실제 비행시간이 1시간이 안되는 짧은 거리인 만큼 국제선에서 제공하는 모유수유 가리개 제공서비스, 유아용안전의자 사전 장착 및 대여서비스 및 아기띠(슬링 ,sling) 대여서비스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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