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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판 설치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18 [15:0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지난 15일 뉴욕의 명소인 타임스퀘어에 대형 광고판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타임스퀘어 광고는 브로드웨이 45번가와 46번가 사이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즈 호텔 건물 전면에 설치됐다.
 
가로 9.4미터, 세로 30미터 크기의 대형 광고판에는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v12 evo'를 등장시켜 거대한 타이어가 타임스퀘어를 가로지르는 듯 하게 했다.
 
이수일 한국타이어 미주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북미 시장에서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의 일환"이라며 "삼성, 코닥, lg, 도시바 등 세계적인 소비재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타임스퀘어는 연 3500만명 이상의 관광객과 50만명 이상의 일일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광고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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