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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총리 막내딸, 한국에 시집 온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29 [08:3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한국인 사위를 맞는다.

푸틴 총리의 막내딸 에카테리나 푸티(23·애칭: 카탸)가 한국인 윤모 씨와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블라디미르 푸틴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윤씨의 아버지인 1990년대 모스크바 대사관에서 무관으로 근무했던 윤종구 전 해군 제독은 두 사람이 조만간 결혼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26살인 윤씨와 24살인 카챠는 1999년 모스크바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윤씨가 모스크바를 떠난 뒤에도 계속 연락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들은 지난 8월 22일 일본 홋카이도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윤종구 전 해군 제독 부부를 찾아 미니 상견례를 갖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카탸는 한국어를 비롯해 5개 국어에 능통할 뿐 아니라, 윤씨와 함께 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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