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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내년 광고 예매수입 2조 넘어

역대 최고 기록… 식품음료, 가전, 금융보험 업종 순

월드 브레이크 뉴스 | 기사입력 2010/11/09 [22:49]
중국 관영tv방송인 중앙tv(cctv)가 8일 입찰을 낸 내년도 광고에서 126억6,870만 위안(약 2조2,860억 원)의 예매수입을 올려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다.
 
이번 광고수입은 17년 전 광고가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이다. 처음으로 100억 위안이 넘었던 작년보다는 17억200만 위안이 많아진 액수다. 중국 주요 기업들이 광고하는 cctv광고는 중국경제의 풍향계로 불릴 만큼 매년 기업들의 경기예측 상황을 반영한다.
 
이번 입찰에서 가장 관심거리는 뉴스연합보도(新聞聯播) 프로그램 직후 방영되는 광고였다. 2개월간 뉴스 종료 후 7.5초간 나가는 이 광고의 입찰가격은 5,010만 위안(약 90억1,800만 원)에 결정됐다. 작년보다 300만 위안이 높아졌다.
 
cctv 광고경영중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서 광고 예매수입이 많은 업종은 식품음료, 가전, 금융보험 순이었다. 작년에 비해 광고수입 성장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자동차와 여행업종이었다.
 
자동차 업종의 광고 예매수입은 작년에 비해 50% 상승했다. 중국 본토기업과 외자기업을 포함한 모든 자동차 브랜드가 이번 광고 입찰에 참가해 중국 자동차시장의 열기를 반영했다.
www.worldbreaknews.com / 허대능 기자 hdn68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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