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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희망 채용박람회' 개최

구직자·참여기업에 각각 적금불입 및 채용장려금 혜택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25 [11:00]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류시열)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2010 신한 희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규모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인 'job s.o.s(sharing of shinhan) 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직자와 참여기업 모두에게 적금불입과 채용장려금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job s.o.s ⅱ 프로젝트'는 신한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출연한 560억원의 재원으로 진행되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급여격차 완화를 통해 5000여개의 중소기업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도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반납으로 조성한 350억원의 재원을 기반으로 'job-s.o.s 4u 프로젝트'를 통해 약 3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는 게 신한금융의 설명이다.
 
신한금융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채용이 확정되는 구직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3년간 최대 1080만원의 'job s.o.s 희망적금'을 불입해주고, 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도 6개월 간 최대 900만원 이내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류시열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취업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이력서클리닉, 면접클리닉, 이미지메이킹 컨설팅, 영어면접 체험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력서 사진촬영인화, 메이크업서비스, 취업 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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