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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지난해 수출액 2000억 돌파

수출 확대 나선지 7년만에 쾌거..5년간 평균 수출 성장률 64% 기록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17 [09:25]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수출금액 2376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2000억대 매출을 돌파했다.
 
17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하기스' 기저귀, '화이트' 생리대 등 국내 1위 제품으로 지난 2004년 수출 확대에 나선지 7년만에 2000억 돌파에 성공한 것으로 최근 5년간 평균 수출 성장률은 64%를 기록했다.
 
특히 상품 수출 지역은 전 세계 50개국이 넘었으며, 올해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유한킴벌리 측은 "기저귀, 생리대 등 주력상품으로 전체 수출의 70%를 넘었고 중국, 러시아, 터키 3국이 가장 큰 수출 시장으로 급부상했다"며 "중국은 기저귀 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수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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