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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26 [09:0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현행 보금자리론 금리를 2월에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2월에 적용되는 대표 보금자리론인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연 5.2%(10년 만기)∼5.45%(30년 만기)이며, 고객이 설정비와이자율 할인수수료를 부담할 경우 기본형 최저금리는 5.0%이다.
 
우대형(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이하) u-보금자리론의 경우에는 기본형에서 최대 1%포인트까지 금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저 4%의 고정금리로 10년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출 받은 후 1년 이내에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u-보금자리론 설계형 상품의 최저금리는 4.03%(cofix연동형)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이 상승해 금리인상 요인이 있으나 서민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비용절감을 통해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면서 "다만, 금리인상 요인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에는 금리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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