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모두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핫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만큼, 그 다음 행보에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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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인기로 그의 모든 것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현빈이 영화 ‘만추’에서 180도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까칠한 재벌 3세에서, 거리에서 사랑을 파는 남자로 변신한 그는 안개 자욱한 날씨로 유명한 시애틀만큼이나 치명적이고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버트 패틴슨은 대륙 정반대편의 뉴욕을 대표하는 남자로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뉴욕의 부유층 자제 역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은 도시적이면서도 열정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청춘의 모습으로 열연하여 이중적인 매력의 뉴요커로 분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두 로맨틱 무비의 배경이 된 도시 뉴욕과 시애틀은 미국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로맨틱한 도시로 손꼽힌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역사적인 건물들에서부터 세련되고 모던한 현대적 감성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어서 많은 영화인들과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리멤버 미’와 ‘만추’에서는 각기 다른 컬러의 뉴욕과 시애틀, 두 도시를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의 진정한 연기자로서의 변신과 ‘할리우드 요정’ 에밀리 드 라빈과의 가슴 떨리는 러브스토리를 펼칠 영화 ‘리멤버 미’는 오는 2월 17일 국내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