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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장을 비롯한 이해양 원미구청장, 한중석 소사구청장 등 부천시청 관계자 35명은 지난 11일 포항시의 도시 디자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 중앙아트홀과 중앙상가 실개천, 동빈내항 복원사업, 부두 정비 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짧은 시간 안에 이같은 성과를 낸 데 대해 놀라움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포항시 북구 덕산동 중앙아트홀에서 방청제 포항시 테라노바팀장으로부터 포항의 도시디자인 성과와 전략 등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받은 김시장은 포항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포항시와 시민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냈다.
김시장은 특히 진눈깨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육거리- 포항역까지 중앙상가 실개천을 걸어가며 실개천 공사가 어떻게 20일 만에 이뤄질 수 있었는지, 주민들의 반발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물었고 s자형 물길과 가로등, 의자 쉼터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질문을 쏟아낸 뒤 이 사업은 구도심 재생사업의 표본모델이 될 만한 가치가 있으며 아주 인상 깊다고 했다.
김시장은 또 동빈내항복원 사업과 동빈부두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제2의 영일만 기적’으로 기록될 만한 사업이라고 평가했으며 포항시의 국책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개발 계획에도 관심을 보였다.
김시장은 이어 박승호포항시장과 가진 저녁식사 자리에서 “중앙상가 실개천과 동빈부두정비 사업 등 4년 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룬 도시개발과 디자인 성과를 부천시 공무원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겠다”며 관련 자료 일체를 부천시에 보내달라고 박시장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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