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차, 유럽전략 중형 왜건 'i40' 첫 공개

제네바 모터쇼서 첫 선..양승석 사장 "새로운 가능성 만재된 차"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02 [12:50]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전략 중형 왜건 'i4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유럽에 출시되는 'i40'는 유로v 환경기준을 만족하는 u-ii 1.7ℓ 디젤 엔진 2종과 감마 1.6ℓ 가솔린 gdi 엔진, 누우 2.0ℓ gdi 가솔린 엔진 등 총 4종의 엔진에 6단 수동 및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i40는 유럽의 고객들에게 맞추기 위해 유럽에서 만들어낸 새로운 가능성이 만재한 차"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i40' 외에도 올해 초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신개념 puv '벨로스터'와 소형 cuv 콘셉트카 '커브'를 유럽 무대에 처음 선보였다.
 
'벨로스터'는 퓨전 스타일의 신개념 모델로, 최근 새로운 수요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y세대'를 위해 쿠페의 스포티함과 해치백의 실용성을 가미한 형태의 차다.
 
유럽에 판매될 '벨로스터'는 감마 1.6ℓ gdi 엔진이 장착되며, 140마력(6,300rpm)의 최고 출력과 17.0kg·m(4,850rpm)의 최고 토크를 확보하는 한편 연비를 높이고 co2 배출량을 저감시킨 isg 기술을 적용한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대의 도시 활동에 최적화된'이란 의미의 'uav'를 표방하는 '커브'는 현대차의 '플루이딕 스컬프쳐' 디자인 미학을 이어받는 동시에 높은 it 기술을 활용, 내외부의 정보를 연동시키는 '연결성'을 구현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 총 1350m²(약 409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총 10개 차종 11대의 차종을 전시하는 한편 누우 2.0 gdi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 r 2.2 lp egr 엔진 등도 전시했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