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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년 총선 경북 전 지역 후보 나올 듯

경북도당,"석패율제 도입 가시화에 따른 당선 가능성 높아져"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11/03/08 [17:26]

민주당이 1년 앞으로 다가온 19대 총선에서 경북도 전 선거구에 후보자를 출마시키기로 하고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어느때 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4개 선거구만 후보를 출마시켜 제1야당의 위상에 상처를 입었지만 중앙 정치권에서 석패율 도입이 논의되면서 지역위원장은 물론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출마의사를 보이고 있어 19대 총선에서 전 선거구 후보출마와 지역구 당선자 배출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출마 예상자는 국회의원 선거와 시장선거에 연이어 출마한 경험이 있는 포항 남.울릉 선거구의 허대만(42) 도당위원장을 비롯, 영천시장에 두 차례 도전했던 이남희(58) 지역위원장, 전재문(45) 영주지역위원장, 오중기(43) 중앙당 부대변인, 김위한(40) 안동지역위원장과 구미지역 안장환(53), 장기태(46) 지역위원장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는 현 손영섭(52) 지역위원장과 채종한(50) 위덕대 교수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17대 총선 의성,군위,청송 후보였던 김현권(46)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19대 총선에서 석패율 제도가 도입돼 유권자들의 사표방지 심리가 사라지고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의 결집과 현정권에 대한 심판론이 거세질 경우 최초의 지역구 당선자가 배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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