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의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하는 후쿠시마(福島) 제1, 제2 원자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 등의 피해로 인해 일본 수도권 330만 가구의 전력이 부족하게 됐다.
이에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은 14일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돌아가며 전력 공급을 중단하는 '순번 정전제'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로의 신호등, 공공시설 등에 전기 공급이 일시 끊길 가능성이 있어 시민의 생활과 경제활동에 큰 피해와 불편이 예상된다.
반면 철도와 지하철 등은 다른 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해 주민 생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일본에서 국민에 대한 전력 공급 제한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혼란기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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