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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젊은 청년들 중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취업자라면 토익시험의 경험이 없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토플이나 오픽 등 다양한 어학증명 시험이 각광 받고 있지만 여전히 토익고득점이 취업과 입사의 기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기를 반영하듯 종로의 토익학원이나 강남의 토익학원 거리에는 빼곡히 들어선 토익학원으로 학생들의 선택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인기 토익학원의 스타강사 수업은 수강을 서두르지 않으면 참여가 힘들 정도.
오직 강의 하나로 수강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높은 신뢰를 다지고 있는 종로 jrt어학원의 박숭규 강사가 토익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숭규 강사는 “모든 공부가 그렇듯 토익 역시 많이 풀어야만 이해가 쉽다. 문법을 예로 문장전체의 어휘와 해석을 꼼꼼하게 살펴야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설명위주의 강의라면 문제집을 병행해 많은 양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형을 파악하면 점수가 오르긴 하지만 단순히 공식으로 외우는 것은 소용없다”고 조언한다. 비슷한 문제들을 분석하고 푸는 것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그 순간 파악하게 되는 것이지 공식을 만들어 머리에 강제로 넣는다고 점수가 오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
토익고득점 비결로는 ‘균형’을 강조했다. 과목별 편차가 클수록 성적 올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듣기와 문법, 독해 모두 고르게 공부해 점수와 시간배분, 시험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토익시험을 칠 때 시간배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지 않을 뿐 더러 효율적으로 시간을 분배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심할 것은 문법 및 독해에서는 문법실력의 확보와 어휘실력, 듣기에서는 모의고사를 통한 연습, 듣기에서는 문제와 문제 사이에 다음문제를 잘 봐두는 것”이라며 “문법이 자리 잡히고 어휘의 기초가 다져져야만 독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숭규 강사는 수업 외 별도로 1시간 동안 스터디를 진행하는데, 학생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므로 단기간에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미 토익학원 가에서 빠른 속도로 번져가고 있는 스터디도 요령이 있다. 박숭규 강사가 전수하는 두 가지 팁을 살펴보자.
첫째, 스터디를 통해 이득만을 보고 손해 보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리더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사람들도 적극적인 태도로 전체 그룹을 자기 시간과 입장을 양보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든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면 그룹이 와해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박숭규 강사는 jrt어학원 종로본원 비법토익 800+보장반, 토익실전반으로 만날 수 있다. 토익실전반은 문제풀이반으로 한 달에 2000문제 정도를 풀고, 문법과 어휘를 50%, 듣기와 독해를 합쳐서 50%로 운영하고 있다.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수강생들에게는 이미 효율적인 시간 운용으로 만족도가 높은 수업으로 유명하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