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한국시간)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2011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대표팀은 스페인대표팀과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전·후반과 연장전을 포함한 120분간의 혈투끝에‘0-0’ 상황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한국 대표팀은 강호 스페인과 승부차기에 돌입해 있는 상태다.
스페인은 조별리그에서 11득점 2실점으로 3전 전승을 거두는 등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온 전통적인 강호.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한국 U-20대표팀은 4-2-3-1전술로 FIFA랭킹 1위인 스페인을 맞아 시종일관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끝내 승부차기에 돌입한 것.
한편, 지난 2002년 월드컵 8강전에서 한국은 스페인과 연장혈투끝에 승부차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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